성장은 자존감을 얻는 과정이고, 자존감이 생기면 사랑을 찾기 시작한다. 반대로 자존감이 무너지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의심하게 마련이다.
내가 사랑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내면의 느낌
어떤 사람들은 잘생기고 매력적이지만 사랑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도 핑계로 거절한다.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보지 못하고 결혼을 간절히 원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연애를 할 수 없고 사랑을 원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외로움 때문에 그녀는 다시 사랑을 갈망한다.
사랑을 잃은 뒤에 오는 자기조롱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받아들일 수 없고, 자존감이 낮아 사랑을 놓치고 후회한다. 이런 악순환 속에서 자조가 굳어지고 결국 자신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이 반복된다.
자기 불신도 관계를 망칩니다.
자신의 매력이나 능력을 믿지 않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 불신 때문에 자신을 사랑할 이유가 없다고 의심하고 자신의 열등감이 아닌 상대방을 탓하며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러한 사고방식 때문에 그들은 자신을 믿지 않고 고통을 초래합니다. 또한 이별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 사귀는 것도 이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는 자신을 “사랑할 가치가 없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러나 사랑받을 자격과 가치관으로 뭉친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디에도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고 쓸모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윤홍근. 『자존감 수업』. 서울: 심플 라이프, 2016.